오쿠 보상판매을 해서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이세는 불량이 왔습니다.

교환을 요구했드니 사진을 찍어보내라고 하고 교환하는데 이렇게 힘든 상품구입은 처음입니다.

김이세서 불량이라고 했드니 그렇게 오쿠를 잘알면 오쿠를 만들어라는 상담사의 대답도 듣고...

상담사들이 하나같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은 끝까지 한명도 한하더군요. 

오쿠정말로 쓰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보상판매라서 내오쿠 고장난거 보낸거 주고 환불해 달라고 했드니

억지라고 왜 내물건 달라는게 억지인지 모르겠네요. 불량보냈으면 똑바로 교환해주면 왜 환불해달라고 하겠습니까

오쿠 상담사들 정말로 대단하신분들이더라고요 이름도 안알려 준다고요 다른데는 이름 알려달라고 하기전에 먼저 

자기이름 가르켜주든데 오쿠는 대단하신 상담사분들인가봐요 10월18일에 구입해서 11월3일날 받았네요

보상판매라 그런지 참 힘들게 구입했네요 보상판매 다시는 안하고 싶네요 다른분들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