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품번호를 모른건 제품이 다른곳에 있어 확인을 못한부분이 있지만 거기 오쿠는 삼담원 교육을 그렇게 시키시나봐요?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구매도 3개나 하면 그래도 믿고쓰는 우수한 고객 아닌가요? 천안에 as센터가 없으면 번호 확인후 다시전화안해도되지않게 대처할수 as할수있는 방법을 답변처럼 알려주면 되지

그럼 오쿠를 쓰지말라니요? 상담원도 어이 없지만 글답변주시는 분도 그부분은 쏙빼셨네요? 그게 정상적인 응대인가요?

사과를 하셨어야지 과실이 없다는 건가요? 

그리고 요즘 서비스 실명제인데 어디 만원짜리 하나를 사도 본인 성함을 다 앞뒤로 대는데 오쿠는 선택적 공개라고하니 어이없습니다. 하다못해 관공서 가도 이름표 다있구요.

여기는 비싼 제품 구매한 고객에게 as서비스해주는곳아닌가요?

선택적이라고하면 이렇게 함부로 응대하고 누가 이름을 밝히겠습니까? 요즘 이런 서비스하는 전자제품회사있나요?

그리고 퉁명스럽게말다해놓구 오쿠를쓰지말라구요하면서

전화를 먼저 끊으라고 가르치나봐요 그땐 당황했지만 정말 어이 없었습니가. 고객들은 그런 말한마디에 돌아서는거 모르시나요? 답변주신준 메니저인지 슈퍼바이저인지 모르겠으나 그부분에 대해 놀라지도 않구  사과의 말도없이 반말건에 대한것만 오인지 했다라는 말로 마무리 허시네요. 사람들이 많이이용해서인지 독점이라그런지 회사가 영세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그런식으로 직원 as응대허실거면 제품을 아예 판매를 하지마새요. 기업서비스 마인드가 있다면 그직원을 자르시던가요 서비스에 적성이 안맞는것 아닌가요? 저만 운없어서 그런 수준이하의 응대를 받은건 아닐겁니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제품번호모르면 저런 응대받는게 이상하지않겠지요.

그 상담원 이름도 모루겠으나 정식적으로 사과 받고싶습니다.

교육한 결과도 알려주새요. 그런 시스템조차도 없는 회사라면 됐습니다. 

제가.절대 과하다고 생각하지 랂습니다.

긴글 감사합니다.